생활의발견

지루성피부염 극복한 피부관리법

Super_Dragon 2025. 1. 14. 14:44

안녕하세요.  SuperPlace입니다.

이번 내용은 20대 때 심하게 앓았던 질환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 정의 ]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얼굴, 그 중에서도 눈썹, 코,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제가 처음 증상을 겼었을때는 2004년 즈음 이었는데요.
그때는 지루성 피부염 이라는 질환명이 없었던거 같아요.

피부가 너무 따가워서 대여섯 군데의 피부과를 다녀도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말을 들은적은 없고
알러지 약만 처방받고 좋아지지도 않아서 치료를 포기하다가
2005년쯤 군대입대를 앞두고 이대로 군대가면 많이 힘들거 같아서 병원을 다시 찾았다가 지루성피부염이라는 명칭을 처음들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명칭만 있을뿐 아직 치료약도 치료법도 없다고 했었지요.

[증상]

제 증상은
1. 차가운곳에 있다가 따뜻한곳에 가면 머리부터 배꼽 위까지 급속도로 피부가 따가워진다.
2. 갑자기 긴장하거나 놀라는일이있으면 확 달아오르면서 피부가 따가워진다.

이정도 증상이었는데요.

특이한점은 습한거나 건조하거나 상관없다.
날씨가 덥고 춥고 겨울 여름 상관없다.

입니다.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릴때는 따가울때도 있고 안그럴때도 있었습니다.

[ 피부의 상태 ]

아토피 없음.

특별한 피부 질환이나 트러블 없음.

 

 

[ 지식백과에 나오는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 ]

첫째, 병의 발생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피지가 관여할 것이라는 이론
둘째,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 박테리아와 효모균이라는 이론
셋째,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과 연관될 것이라는 이론
넷째, 온도와 습도의 계절적인 변화가 질환의 발생과 연관되어 있다는 이론
다섯째, 표피 증식의 이상을 병의 원인으로 보는 이론

 

역시나 치료법이 딱히 없고 원인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질환이라 이론이라고만 나와있는데

저는 위의 이론중 다섯째 표피증식이상에 집중했습니다.

 

덥고 춥고 땀나고는 관련이 없고 무언가 땀구멍이 확장될 일이 생겼을때 따가움이 올라온다는 느낌때문에 

모공케어에 집중을 하며

 

1. 스테로이드 연고 및 약 복용

2. 아토피 관리 보습제

 

를 해보았지만 촉촉한 피부에서도 붉게 올라오며 따가운 정도는 변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샤워할때 모공을 효과적으로 세안을 해보자로 방향을 바꾸고

샤워솔(바디브러쉬)을 구매 했습니다.

 

[ 참고 ]

바디브러쉬는 나무 바디로 되어있고 목이 꺽여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목이 꺽여있어야 솔질할때 힘이 실립니다.

1. 샤워할때 떼타올은 오히려 피부에 상처가 나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2. 바디브러쉬를 너무 세게 또는 극소부위에 집중적으로 하는것도 상처가 나서 악화되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사용방법 ]

1. 물로 몸을 적신다.

2. 바디워시를 바른다.

3. 바이브러쉬로 적당한 힘으로 몸을 구석구석 모공을 솔로 양치질 해준다는 느낌으로 브러쉬질을 한다.

    (전신 2회 반복)

4. 몸을 헹군다.

 

5. 바리로션을 바른다. ( 저같은 경우는 유세린 바디로션 추천합니다. 이로션은 보습도 좋지만 각질생성이 억제됩니다. )

 

[ 효과 ]

바디브러쉬 사용 후 한달이 안된 시점부터 따가움이 없어졌습니다.

같은 상황 같은 장소에서 느꼈던 따가운 일이 없어졌습니다.

 

 

Ex) 겨울에 영화관을 가면 무조건 따가움이 올라와 한동안 영화를 못봤었음.

 

저같은 경우는 피부상태가 외관상 트러블이나 딱지가 전혀 없었고 완전히 정상적인 피부상태에서

오직 특정 상황에서 붉은 반점이 올라오고 전체적으로 붉에 달아오르면서 따가움이 생기는 상태였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저와 비슷한 증상 및 상태 이신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서 글을 씁니다.

 

지루성피부염의 따가움은 참지못하고 시원한곳으로 탈출해야하는 질환이어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같은질환을 앓으시는 분들은 어차피 치료약도 없는질환

극복을위해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